한 줄 요약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의 쫄븐갑마장길(10.3km)은 따라비오름과 큰사슴이오름을 지나는 길이에요. 제주 억새는 대체로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가 절정이라고 해서, 가시리의 갑마장 역사와 함께 걷기 좋은 코스를 정리했어요.
가시리는 어떤 마을일까요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는 조선시대에 왕실에 말을 공급하던 갑마장의 역사가 남아 있는 마을이에요.
제주일보는 가시리를 10월에 주목할 만한 마을로 소개하며, 쫄븐갑마장길을 따라 따라비오름과 큰사슴이오름의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어요.
마을에는 조랑말체험공원과 조랑말박물관 같은 제주마 관련 공간도 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소개했어요.

쫄븐갑마장길, 10.3km 코스 한눈에 보기
쫄븐갑마장길은 가시리 마을을 가로지르는 10.3km 길이에요.
이 길은 따라비오름과 큰사슴이오름을 차례로 지나가요.
파이낸셜뉴스는 가을 억새가 피어나는 길을 따라 걸으며 옛 목축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고 소개했어요.
머니투데이는 큰사슴이오름 앞 유채꽃프라자를 기점으로 가시리의 옛 목축 문화가 깃든 길을 둘러보는 방법을 제안했어요.
| 구분 | 내용 |
|---|---|
| 위치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
| 길이 | 쫄븐갑마장길 10.3km |
| 지나는 곳 | 따라비오름, 큰사슴이오름 |
| 억새 절정 시기 | 대체로 10월 중순부터 11월 초 (제주일보) |
| 따라비오름 분화구 둘레 | 왕복 1시간~1시간 30분 정도 (머니투데이) |
큰사슴이오름과 따라비오름, 무엇이 다를까요
큰사슴이오름(대록산)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큰사슴이오름은 대록산으로도 불리며, 사슴을 닮은 지형에서 이름을 얻었어요.
정상의 두 봉우리 사이에 둥근 화구가 있고, 가을이면 능선을 따라 억새가 펼쳐진다고 해요.
따라비오름
따라비오름은 세 개의 분화구와 여섯 개의 봉우리가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는 오름이에요.
가을에는 은빛 억새 너머로 큰사슴이오름과 풍력발전단지가 펼쳐진다고 머니투데이는 전했어요.

말의 마을 이야기, 의귀리도 함께 보세요
같은 서귀포시의 남원읍 의귀리도 제주마와 목축문화의 이야기가 남아 있는 곳이에요.
의귀리는 조선시대 헌마공신 김만일의 고향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제주일보에 따르면 의귀리마을공동목장과 옷귀마테마타운에서는 제주마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승마체험도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운영 시간과 요금은 기사에 나와 있지 않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걷기 전에 날씨부터 확인하세요
제주에는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나흘간 400mm가 넘는 비가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에너지경제는 참피가 물러간 뒤에도 27일까지 강풍을 주의하라고 전했어요.
비가 많이 온 뒤에는 오름길이 미끄러울 수 있어서 신발과 겉옷을 넉넉하게 챙기는 편이 좋아요.
탐방로 통제나 일정 변경 여부는 출발 전에 제주관광공사나 제주특별자치도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가시리는 억새와 오름, 그리고 말을 키우던 갑마장의 역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마을이에요.
억새 절정이 11월 초까지라고 하니, 날씨가 안정되면 쫄븐갑마장길 걷기를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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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제주일보 (2026-10-24) '말(馬)도 살찌우고 오감(五感)도 살찌우는 가을 제주' — 가시리, 의귀리, 억새 절정 시기
파이낸셜뉴스 (2026-10-23) 가을 제주 여행 소개 기사 — 쫄븐갑마장길 10.3km, 조랑말체험공원·박물관
머니투데이 (2026-10-16) 가을 제주 '힐링' 여행 기사 — 큰사슴이오름, 따라비오름 설명
농민신문 (2026-10-26) 태풍 '참피' 이후 제주 상황, 에너지경제 (2026-10-26) 강풍 주의 보도